건조기는 계속 도는데 수건은 축축하고, 물통에는 물이 거의 안 찹니다. 이럴 때는 히터 고장부터 단정하지 말고 열이 아예 없는지, 약한 열은 있는지 먼저 나눠보는 게 빠릅니다. 차가운지 약한 열은 있는지 먼저 보세요 건조가 끝날 때까지 내부가 차갑고 빨래 양을 줄여도 그대로라면 단순 습도 문제보다 점검이 필요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조금이라도 따뜻하지만 오래 걸리거나 덜 마르면 필터, 열교환기, 코스, 물통과 배수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특히 표시창에 아이콘이나 에러가 같이 뜬다면 의미를 추측해서 계속 돌리기보다 모델 설명서 기준으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정말 뜨거운 바람이 없는지 어떻게 보나요? 시작 직후에는 열이 바로 강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간 건조처럼 열을 쓰는 코스를 선택하고, 에코나 저온 설정이 켜져 있다면 꺼둔 상태에서 짧게 운전해 내부가 전혀 따뜻해지지 않는지 봅니다. 중요한 차이는 이겁니다. 조금이라도 따뜻하면 공기 순환이나 습기 배출 문제일 가능성 을 먼저 보고, 끝까지 차갑다면 전원, 설치, 센서, 히터 계열 점검으로 넘어갑니다. 계속 돌아가는데 안 마르면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가장 흔하게 헷갈리는 지점은 “돌아간다”와 “건조된다”를 같은 의미로 보는 것입니다. 통이 도는 것은 모터 동작이고, 실제 건조는 열, 공기 순환, 습기 배출이 같이 맞아야 됩니다. 보이는 증상 먼저 볼 부분 판단 통은 돌지만 차가움 코스, 에코 설정, 전원 재시작 반복되면 점검 따뜻한데 덜 마름 먼지 필터, 열교환기, 빨래 양 청소와 용량 조절 시간만 계속 늘어남 내부 감지, 두꺼운 빨래, 습도 조건 변경 후 재확인 아이콘이 깜빡임 필터, 내부커버, 에러 의미 설명서 확인 물통에 물이 안 차면 고장인가요? 배수호스를 외부 배수로 연결한 모델이라면 물통에 물이 적게 차는 것이 이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별도 배수 연결이 없는데 빨래는 계속 ...